94번/페일 블루+페일 옐로우=페일 그린 미카엘 대천사: 강렬한 진실이 의식의 진화 가운데 드러난다. 확언: 받아들임에 내 자신을 열 때 나는 하트의 확장을 느낍니다. 나는 지구가 나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 깊은 연결성을 느낍니다. ㅡㅡㅡㅡㅡ "내 의지가 아닌 하늘의 의지를 믿고 따르는 삶." 자신이 분리된 존재라는 믿음은 두려움에 의지한다. 하늘(근원)을 의지하는 것(페일블루)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자기 의지(페일옐로우)가 사라지는 것을 죽음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분리된 자신으로 있으면 죽음의 공포가 사라진다고 믿지만 실상은 그것과 다르다. 낙망 가운데 두 손 모아 하늘만을 의지한 경험은 누구나 있다. 당신의 본성은 하늘과 따로 떨어져 존재할 수 없는 하나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어디서 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