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번/바이올렛+딥 마젠타=딥 마젠타
크라운 레스큐, 변천 바틀:
모든 종결은 새로운 시작을 가져온다.
내려놓음과 열정적 봉사가
우리를 "올바른 장소"로 이끌 수 있다.
확언: 나는 영의 광대함과 내가 예전에 보지못했던
삶의 모든 면에 그것의 광휘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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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어려움을 놓아 보내 줄 때(바이올렛)
새로운 시작(딥 마젠타)이 가능하다.”
나를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자신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자신의 부족한 면만 보게 되면
자신에 대한 비난의 시선을 가지게 된다.
자신의 가치를
사회적 역할과 관계를 통해서 얻으려는 욕구는
항상 자신의 왜소한 면만을 보게 한다.
부족하다는 생각은
어떤 사람과 물건으로도
채울 수 없는 상실과 비통함을 안긴다.
자신의 존재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여전히 부족한 존재로 남을 수도 있고,
자신의 완전한 본성을 받아들이고
조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도 있다.
변화는 언제나 자기 내면에서부터 일어난다.
새로운 시작의 기회는
자신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른다.
과거의 아픔을 놓아 보내면
당신 안에 있는 존재의 사랑이 드러난다.
사랑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여서
이 지구의 삶을 본성으로써 살게 한다.
자신의 본성을 따르는 삶은
자연스러운 섭리로
근원의 사랑을 삶으로 가져오고
모든 것 안에 있는 신의 사랑을 발견하게 한다.
모든 것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 세상 속에서
‘자신을 알아차림’은 세상을 깨우고
조건 없는 사랑으로 세상에 봉사한다.
본 글은 각 오라소마 바틀에 대한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한
오라소마 프렉티셔너 '랄라블루'의 묵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