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번/바이올렛+레드=마젠타 머리는 천상에 두발은 지구에: 자신의 봉사를 수행하는 에너지를 제공하면서,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사이를 균형잡고 지원함. 확언: 나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며 내가 어디로 가고있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 몸과 마음은 서로 하나다. 물질적 에너지(몸)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불가결. 접지 되지 않으면 높은 이상향을 가져도 행동함에 힘을 받을 수 없다. 영적 에너지는 자신이 누구인지, 삶의 목적을 숙고하게 함으로 자신 내면의 깊은 차원과의 연결을 이끌어 낸다. 둘 사이에 균형이 깨지면 어느쪽으로 기울어져 있든 공허함을 느낀다. 균형 잡힌 삶은 하늘과 땅에 일체감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 할지 알고 확고한 의지와 명료함으로 자유자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