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번/옐로우+핑크=페일 코랄 레이디 포르샤: 심판 받고 싶지 않다면 심판하지 말라. 확언: 나는 빛의 법칙과 그것이 어떻게 나의 성장에 적용되는지 이해합니다. ㅡㅡㅡㅡㅡ 자신에 대한 판단(옐로우)을 놓아보내고 조건 없이 사랑해(핑크) 보자. 그저 ‘나’(옐로우)라서 받아 마땅한 사랑을 자신에게 주는 것이다. 거울 앞에 서서 자기 눈을 지그시 바라보고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보자. 낯섦이 주는 어색함은 지나가고 스멀스멀 올라오는 따뜻한 열기가 가슴을 채운다. 타인에게 받기만을 바라왔던 사랑을 자신에게 조건 없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누구에게도 진정한 사랑을 줄 수 없다. 가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었을 때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