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번/로즈핑크+핑크=핑크
빛과 사랑: 연민과 자기 수용.
자신을 투명하게 바라보는 과정에서
연민을 더 많이 발견할수록,
스스로를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확언: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허용한다.
나는 내가 그냥 있을 수 있게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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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자격이 필요하지 않다.
당신은 사랑받을 만하다.
사랑을 선택하는 순간
이미 사랑 안에 있게 되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게 된다.
과거와 미래가 사라진 지금. 여기.
이 순간에 존재할 때
존재의 완전함을 발견한다.
깨어있는 의식을 통해서
오고 가는 것은 사라지지만
변함없는 지금, 이 순간의 영원함을 깨닫는다.
삶은 지금이고,
지금, 이 순간이 곧 나다.
삶의 주인으로서
자기 왕관을 받아들일 때
자격이 주어진다.
본 글은 각 오라소마 바틀에 대한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한
오라소마 프렉티셔너 '랄라블루'의 묵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