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번/바이올렛+골드=불그레한 오렌지
이집트인의 바틀2/꼭두각시를 부리는 사람:
변형시키는 지혜와 연민이 깊은 즐거움과
이해의 감각을 가져온다.
확언: 나의 존재 중심 안으로 깊어지는 배움의
과정 중에 있으며
그것으로부터 나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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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를 통해서는
두려움을 해결할 방법이 없음을 인정하고
자신 안에 있는 힘을 의지하기 시작한다.
반복되는 상황을 통해서
생각과 감정의 패턴을 알아차리고
지각의 변화가 생긴다.
두려움에 대한 저항을 놓아 보낼수록
가벼움과 평온함을 느끼고
존재의 빛이 확장하는 것을 경험한다.
어둠은 단지 빛의 부재라는 것을 알고
빛을 밝히기 시작한다.
과거를 통해 배운 경험의 열매는
지혜롭게 꽃피고
어떤 경험 앞에서도 평온함과 기쁨을 유지한다.
빛을 향한 깊어진 인식은
영감을 통해서
알지 못했던 지식에 이해를 돕는다.
의지할 곳을 찾던 지난날은 치유되어
세상에 조건 없는 사랑을 가져온다.
본 글은 각 오라소마 바틀에 대한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한
오라소마 프렉티셔너 '랄라블루'의 묵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