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번/로얄블루+골드=그린
소피아:그리스어로 지혜라는 뜻으로,
사물이나 사실에 대한 완전한 인식 또는
최고선에 대한 지식을 이르는 말
확언:나는 깊은 기쁨과 나에 존재안에 명료함을
가져다주는 평화에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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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를 인정하자.
지체 없이 자신의 직분(의무)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금, 지혜)을 기쁘게 사용하자.
내 안에 있는 지혜의 별이 명료하게 빛나고 있으니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서도 별(빛, 존재, 근원)의
인도를 받는다.
두려움에 대한 저항을 놓아버릴수록
자신과의 깊은 신뢰가 쌓인다.
빛이 있음을 알기 위해
어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면 스토리는 사라진다.
저항은 자신의 길을 가는 데 있어 시간만 지체할 뿐이다.
내면의 본질과의 소통을 위해
고도로 집중된 의식의 문이 열리고
지혜의 보고는 가슴을 통해 진리를 전한다.
자신을 더 많이 열수록 두려움의 구름은 걷히고,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것에 보다 명료한 통찰과
직관을 사용하게 된다.
내 안의 빛으로 인해
사람들과 고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명료함은 환상에서 벗어나게 하고,
접지된 에너지는 영적인 길을 안내하도록 돕는다.
본 글은 각 오라소마 바틀에 대한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한
오라소마 프렉티셔너 '랄라블루'의 묵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