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번/미드톤 코랄+딥 마젠타
대천사 라구엘: 상황의 양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균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
확언: 나는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공동체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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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입장으로 상대방을 보게 되면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다.
상대가 나와 같은 마음이길 바라는 욕구를 흘려보낼 때, 있는 그대로 보게 된다.
‘있는 그대로의 나’가 존중받기를 원하듯 상대방을 있는 그래로 인정하게 될 때
관계의 균형을 통해 서로의 관점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게 된다.
또한,
자신을 돌보고 가꿀 때 얻게 되는 ‘사랑의 감각’은
공동체(가족, 사회) 안에서 충분히 사랑받지 못했다는 느낌을 치유한다.
자기 가치를 알게 됨으로써 즐겁고 편안하게 공동체에 참여한다.
본 글은 각 오라소마 바틀에 대한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한
오라소마 프렉티셔너 '랄라블루'의 묵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