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번/골드+로얄블루=에메랄드 그린 유리엘(신의 빛) 대천사 확언:안에서 지혜가 빛나고 있습니다. 나는 하트로부터 오는 영(Spirit)의 커뮤니케이션의 표현을 받아들이고 인정합니다. ㅡㅡㅡㅡㅡ 자기 존재의 빛을 만나도 깊은 밤이 찾아올 때면 희미한 별빛마저 찾아볼 수 없을 때가 있다. 사물을 분간할 수 없게 되면 고통은 더 큰 두려움을 안긴다. 회피와 무지는 반복되는 결과를 가져오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면 빛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단지, 자신의 아픔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허용함으로 가능하다. 밤이 깊을수록 여명이 빨리 찾아온다. 어둠은 빛을 향한 통합의 과정일 뿐. 자신 안의 빛(지혜)이 더 명료하게 인식됨으로 내면에 깊은 평화가 함께 한다. 자기 존재를 신뢰하면 열린 가슴(하트)을 통해 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