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번/터콰이즈+마젠타=바이올렛 사랑의 호흡: 매 순간 호흡이 오고 감을 통한 선물. 존재의 느낌 측면을 통해 위로부터 창조성과 사랑이 흐름. 확언: 모든것은 그 자신의 방식으로 아름답다. ㅡㅡㅡㅡㅡ “진정으로 자신을 받아들일 때, 가슴 속(터콰이즈)에서 깨어나는 사랑(마젠타)” 우리는 숨 쉬는 것(터콰이즈)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자신이 숨 쉬는 거로 생각해서 의도적으로 호흡을 조절해 보지만 한계를 느낀다. 내가 숨 쉬는 게 아니라면 누가 숨 쉬게 하는 걸까. 당신의 근원이다. 아무런 요구도 없이 당신을 양육하는 이가 바로 당신의 근원이다.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호흡(터콰이즈)처럼 무조건적인 사랑(마젠타)은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외부로 집중된 시선이 당신의 내면(터콰이..